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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 현재
1961년 사업확대에 따라 미타카시 이구치 69번지로 이전
1963년 지점개설 사이타마현
1965년 지점개설 카나가와현
1971년 미타카시내로 본사 이전

이 시절에는 확대되어가는 판매처에 대응하기위해 지점의 확장에 힘을 쏟았습니다.
수도권에 지점을 개설해, 서서히 광역에리어에도 영업거점을 설치했습니다.

1973년 지점개설 시즈오카현, 나가노현
1975년 지점개설 치바현
1983년 지점개설 미야기현

도매업의 유통기능이 중시되는 시대가 되어, 보다 질 높은 서비스가 요구되었습니다.
“차별화”의 시대에 맞춰, 보다 고품질의 맛있는 상품에 대한 소매기업의 요구가 잇따랐습니다.

당시의 당사 개발 상품

“토호쿠”는 일본의 북쪽에 있는 6개의 현을 포함하는 지역입니다. 당사에서는 미야기현에 거점을 개설해 거래처를 개척하기시작했습니다. 그 선두에 섰던 것이 당사 개발 상품이었습니다.

“보다 맛있게, 건강하게, 그리고 즐겁게”를 모토로 개발한 상품은, 시장에서도 호평을 받아, 거래처 확대로 이어졌습니다.

1987년 로고마크를 변경

힘차고 끊임없이 약동하는 파도를 스스로 만들어 내, 고감성, 고품질의 유통을 지향 성실, 정신, 성의를 코포레이트 컬러로 표현했습니다.

이 시절에는 일본 전역이 버블경제로 들떠있었습니다.
이 때 저희들이 생각한 것은 현재 상황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것이었습니다.

기업으로써의 철학과 이념을 정해, 어떻게 전사원의 것으로 만들고, 사외로 선전해 나갈 것인지가 중요한 과제였습니다.

1989년 본사, 토쿄지점 이전 발상지인 미타카를 떠남

물류설비의 기능향상과 보다 질 높은 영업활동을 실현하기 위해, 본사를 이전했습니다.

1989년 주식회사 피안타 설립

케익의 이동판매사업을 시작했지만, 그 후, 과자의 발매원으로 특화하게되었습니다.

2005년 오카시마켓플레이스 주식회사 설립
2011년 미야기현내의 영업소가 동일본대지진의 츠나미 피해를 입음
세계의 사건들
・1963년
미국, 일본에서 최초 텔레비전 우주 중계
・1964년
토쿄올림픽 개최
・1967년
공해병이 유행
・1972년
오키나와 본토 반환
・1973년
석유위기
・1977년
일본항공기 납치사건
・1978년
신 동경국제공항 개항
・1979년
토쿄서밋 개최
・1984년
글리코・모리나가 사건 발생
・1985년
일본항공기 추락사고 발생
・1990년
일본 최초 우주비행사 귀환
・1995년
한신아와지대지진 발생
・1997년
소비세 5%로 책정
・2002년
FIFA월드컵 한일 공동개최
・2005년
일본국제박람회 개최
・2011년
동일본대지진 발생
・2012년
토쿄스카이트리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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