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이타카도의 원점은 이타카역 앞의 작은 과자가게였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창업 당시의 정신을 잊지않고, “소비자의 마음”, “판매자의 마음”, “생산자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며, 소애업 관계자 여러분들의 매장 활성화와 상품 육성에 공헌하겠습니다.